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튀티 노르바크 (문단 편집) === 설탕중독자 === 단것을 지극히 좋아하고 본인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인식이 없다. 그래서 음식맛을 내는데 문제가 있어, 스스로 요리하겠다고 해도 주위에서 뜯어 말린다. '''설탕에 홍차를 타먹는다'''[* 설탕을 타먹는 게 아니다. 그것도 평소보다 덜 넣은거(그게 티스푼 8번이다.)라고 태연히 답하는게 압권.]는 설까지 나올 정도. 리메이크에서는 리카르도가 사랑하는 사람이 먹는 거니까 같이 먹겠다며 튀티가 설탕을 '''통으로 넣은'''(이벤트 CG도 있다.) 스키야키를 집어먹었다가 너무 달아서 코피를 흘리고 쓰러졌다. 2에서도 이 괴식성이 다시 나오는데 이번에는 '''쿠키맛 설탕'''으로 미오를 옥쇄시켜버린다. 2차 OG에서는 '''홍차에 설탕을 부어서 유우키를 좌절'''하게 만드는가 하면 종료 메세지에서 [[아이비스 더글라스]]와 '''설탕 6스푼 이상 넣은 홍차를 맛있게 마시는''' 장면으로 다시 한번 충격을 선사한다. 아이비스도 튀티 못지 않은 설탕 메니아고 튀티의 홍차에 간이 딱 맞다고도 하니 그야말로 천생연분이 아닐 수 없다. POJ에서는 파르페에 꿀을 통으로 부어먹는다. 심지어 여분의 꿀을 상비하고 다니는거로 판명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